네트워킹에서의 빅데이터 분석, 플래시 기반 및 확장형 스토리지, 하이퍼 컨버지드 컴퓨팅 솔루션에 대한 요구로 인해 기존의 파이버 채널에서 차세대 IP 기반 스토리지 네트워크로의 마이그레이션이 추진되고 있습니다. 이러한 차세대 스토리지 어플리케이션에서는 고유한 트래픽 패턴을 지원하기 위한 개방형, 프로그래밍 가능, 무손실, 고가용성 IP 스토리지 네트워킹 솔루션이 필요합니다.

Arista의 빅데이터 획득 및 분석 기능이 제공하는 주요 이점은 다음과 같습니다.

  • 페타바이트급 확장 - 범용 클라우드 네트워크 아키텍처, non-blocking 설계, 고밀도 스위칭
  • 무손실 전송 - VoQ 및 DCB/PFC를 통한 딥 버퍼링
  • 동급 최고인 Arista EOS의 확장성과 파워를 활용
  • 고가용성 - 네트워크 설계, 자가 복구 Arista EOS
  • LANZ, VM Tracer, Hadoop Tracer를 통한 원격 분석 및 가시성
  • CloudVision 프로비저닝 및 변경 관리를 포함한 자동화 운영을 통한 운영 비용 절감
  • 스토리지 관리자를 위한 친숙한 GUI 기반 네트워크 관리 도구
  • ROI(투자수익률) - 낮은 전력 소비, 소형 폼 팩터
  • 차세대 IP 스토리지를 위한 25GbE 및 50GbE로의 원활한 마이그레이션

빅데이터용 Arista Networks 솔루션

IP 스토리지 네트워크

앞으로 혁신적인 제품과 서비스를 개발하고 제공하려는 노력은 날이 갈수록 방대한 구조적 데이터 및 비구조적 데이터를 획득 및 분석할 수 있는 기업의 능력에 의해 견인될 것입니다.

이러한 역량을 확보하고자 대기업과 중소기업 모두 공용 클라우드의 엄청난 컴퓨팅 성능을 활용하고 회사의 데이터 센터를 사설 클라우드로 재설계하며 치열한 경쟁을 벌이고 있습니다.

빅데이터는 조직들이 비즈니스를 견인할 중차대한 의사 결정을 내리는 데 있어 막대한 도움을 제공하고 있습니다. 동시에, 빅데이터 활용을 위해서는 테라바이트 또는 엑사바이트 단위의 비구조적 데이터를 저장하고 효율적으로 처리하는 것이 필수 요건이 되고 있습니다. 이러한 상황은 CTO들과 네트워크 운영자들에게 새롭고 혁신적인 기술이 요구되는 특별한 과제를 제시하고 있습니다.

빅데이터의 프레임워크는 분산된 파일 시스템, 데이터베이스 및 데이터 마이닝 알고리즘으로 구성됩니다. 빅데이터 배치를 성공적으로 구현하기 위해서는 고도의 확장성을 지닌 고성능의, 상호연결을 용이하게 관리할 수 있는 고급 턴키 관리 솔루션, 그리고 친숙한 가상화 도구가 필요합니다.

최대 32GB의 동적 버퍼 메모리를 포함하는 Arista 7280R 유니버설 리프 플랫폼은 Arista 7500R 유니버설 스파인을 보완하여 경쟁력 있는 IP 스토리지 네트워킹 솔루션을 제공함으로써 막대한 동-서 트래픽의 IP/이더넷 스토리지 과제를 충족시킵니다. 여기에는 확정적 레이턴시 특성, 대상을 불문하는 non-blocking 호스트 통신, 최대 규모 스토리지 IO 버스트 및 트래픽 패턴을 흡수할 수 있는 딥 패킷 버퍼 및 EOS를 통한 개방형 프로그래밍 기능이 포함됩니다.

Arista Networks 스토리지 네트워킹 솔루션을 통해 조직은 데이터 성장에 보조를 맞추고 운영 비용을 최소화하며 정교한 데이터 분석을 제공하는 클러스터를 구축할 수 있습니다.